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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충남보령 한달살기 후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충남보령 한달살기 후기>
작성자 이****** 등록일 2023-11-26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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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저희 가족은 충남보령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거의 5년만에 여행을 온 것이라 더욱더 설레고 기뻤습니다.
첫날에는 날씨가 좀 춥긴 했습니다만, 보령시 대천 스카이바이크 체험으로
추위정면 돌파했습니다. 대천 스카이바이크를 타니 속이 뻥뚫리네요.
둘째날은 예술공원을 다시 한 번 또 들렸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평화로워 보이고 모든것이 다 예쁘네요.
개화예술공 마감 시간 가까이 들어가서 입장료만 내고
잠시 눈 호강을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셋째날에 점심 먹고 3시 좀 넘어서 바로 공원에 입장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허브힐족욕카페
카페 사장님께 바로 전화 드리고
몇 시까지 하는지 미리 알아보았습니다.
허브정원 갔다가 잠시 구경하고 허브힐족욕카페에
5시 쯤 넘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푸근하시고 아이를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친발에 쉼을 줄 수 있어 너무 편안했고,
허브차 한 잔 마시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왔네요.ㅎ
마지막에는 아로마오일을 듬뿍듬뿍 발라서발이 맨들맨들 보드라워졌습니다 ㅋ
이번 주말에 별일 없으면, 한 번 또 방문해서 인사드리려고요
매일매일 하고 싶은 족욕입니당
나의 최애 족욕!!!
개화예술공원에 가면 꼭 허브힐족욕 카페 들려서 힐링하고 가세요.
보령 한 달 살이 계획 안에 들어가 있던
성주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했어요.
날이 좀 많이 추웠지만 따뜻하게 입고
힘차게 내려오는 폭포를 보았습니다.
휴양림 숙소가 몇개동이 중간중간 자리해 있었고
편백나무 숲 표지판을 보고 한5~8분거랑 걸어올라갔어요.
신랑과 아들은
절 닮아 쭉쭉뻗은 편백나무 아래에 벤치에 누워
산림욕을 하고 있네요.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쉬다가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복잡한 머리를 식히실 분들은 성주산자연휴양림 추천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굴과 조개,대하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여행에 굴요리를
많이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보령에서 맞이하는 첫 눈!!!
낯설고 새로운 곳에서의 첫눈이라 사뭇 설레이고,새롭다.
발효정원에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발효정원사장님께서 인정이 많으셔서 아들램에게 아낌없이 간식도 챙겨주시고
타지역에서도 이렇게 선한 분을 만날 수있음에 또한번 정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각종 잼 만들기는 봄에 가능합니다.
우리는 고추장 만들기& 빠금장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보통 장 만들기는 3~4 일 전에 미리 연락하셔서
예약해야 한답니다. 준비할 재료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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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성희
연락처 :
041-93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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