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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보령일주일여행하기 여행후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일주일여행하기 여행후기
작성자 이** 등록일 2023-12-10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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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보령여행이였네요...날씨 좋은 계절에 오면 보령엔 한달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산과 바다를 모두 끼고 있어서 할일이 참 많은 도시랍니다.

대천해수욕장
이번 짚라인을 타보고 정말 시원했답니다. 여름엔 머드축제에 꼭 와보고 싶었네요. 머드가 어딨을까..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보았답니다.

삽시도.
사실 이번 보령여행에선 꼭 섬여행을 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겨울이여서 너무 춥고 배타고 들어가면 적어도 2박3일은 있어야 하니 숙박도 그렇코 배값도 그렇코...하하..다음엔 봄이나 여름시즌에 다시와서 삽시도나 섬여행을 꼭 하고 싶네요...아쉬웠답니다.

무창포해수욕장
너무 아름다웠던 일몰...정말 예쁘더라구요...이곳도 마찬가지로 물때가 안맞아서 바다갈라짐을 볼수없어 너무 아쉬웠답니다.

이렇케 보니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바다여행이 너무 짧고 체험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군헌갯벌체험장은 문을 닫아서 아쉬웠네요...

오서산과 성주산은 자연휴양림에 묵으면서 마음껏 산책을 했답니다. 즐거운 산행덕분에 기분이 한껏 상쾌해졌어요. 아쉽게도 하늘목장에서 체험을 할수 없어서 수제피자를 못만들어 먹은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보령여행에서는 아쉬운것 투성입니다. 날 좋을때 다시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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