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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올여름 휴가는 보령 1주일 살기로 행복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올여름 휴가는 보령 1주일 살기로 행복
작성자 원** 등록일 2023-08-22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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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트한 보령 1주일 살기 였습니다.
대천 환상의 바다 리조트에서 4박을 하는 첫날에 우리는 저녁 먹으러 대천항 쪽으로 내려갔어요.
하지만 식당이 없었습니다.
아니 식당은 있었지만 모두가 횟집이어서 회를 안먹는 우리에게는 없는거나 마찬 가지였어요.
날은 후덥지근하지 하다못해 김밥집을 찾으니 그흔한 김밥집도 없지, 어슬렁 거리면서 시장 중앙통을 걷고 있는데 튀각파는 사장님이 한번 먹어보라고 종류별로 주시더라구요,
엄마와 저는 낼름 받아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뒤돌아 오면서 보니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이곳 대천에서 충청도 인심을 느꼈습니다.
밥풀 튀각을 먹으면서 어슬렁 어슬렁 바닷가 항구도 구경하고 물고기도 구경하면서 돌아 나오는데 백반집이 보였습니다.
식당이 두군데 정도 보였는데 한군데는 문을 닫았고 한군데 불켜지고 장사를 하는데라 얼른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사장님 혼자서 음식 만드시고 서빙을 하시느라 바빠 보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염치 불구하고 각자 먹고싶은 김치 찌게와 된장 찌게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각자 한숟가락씩 떠먹었는데 정말 딱 내가 원하는 딱 그런 김치찌게 맛이였어요.
와 이곳 대천에서 나의 인생김치찌게를 맛나다니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부터 보령 여행은 볼것도 없다 음식이 일케 맛있는데 볼거리와 친절은 따논 당상이다 생각했죠.
역시나 대천 해수욕장 짚트랙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그리고 성주산 자연휴양림
무엇보다 저는 석탄 박물관이 최고 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거기 들어가니 아주 씨원한게 여름 피서는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명 보령 에서 휴가를 보람차고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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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담당자 :
김성희
연락처 :
041-93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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