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메뉴닫기

관광도우미

여행후기

여름살이 보령에서 일주일살이후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여름살이 보령에서 일주일살이후기
작성자 윤** 등록일 2023-09-15 조회 84
첨부 jpg파일 첨부 20230820_110542.jpg(0.15MB) 미리보기
jpg파일 첨부 20230820_102601.jpg(0.27MB) 미리보기
jpg파일 첨부 20230818_120443.jpg(0.36MB) 미리보기
좋은 기회에 보령에서의 여름살이 일주일을 잘보내고 왔습니다.
보령하면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머드축제기간에 방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않아 축제가 끝나고 방문했답니다.
여전히 대천해수욕장은 머드축제의 열기가 식지않았는지 곳곳에서 축제의 흔적들을 찾아볼수 있었는데요.
대천해수욕장일대는 관광도시답게 해수욕장일대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수상레저스포츠부터 익스트림스포츠까지 대천앞바다를 누비며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었는데요.
가족여행 그리고 커플여행 등 누구나 와도 즐겁게 지내다 갈수 있는 곳인것같습니다.
보령은 자주 찾는 지역이 아니라서 이번기회에 보령일대를 다 훑어보고 가고싶은마음에
일주일동안 동서남북 볼거리들을 찾아 돌아다녔던것같은데요.
대천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천북면까진 일정을 쪼개가며 즐겁게 생활했답니다.
지역 곳곳에 볼거리들이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시간이 많긴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여름이라 대부분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봄이나 가을에 방문했더라면 오서산이나 성주산일대를 더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령지역에도 예전에 광촌이있었다는 사실을 이번 여행을 통해 알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석탄박물관
요즘아이들에게 광부라는 직업자체가 생소한데 유익한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폐광을 활용한 냉풍욕장 역시 이색적이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꽃 무궁화
국화인데도 요즘 흔히 볼수 없는 꽃이되버렸는데요
무궁화 수목원에서 무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힐링할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천북면에 위치한 우유창고카페 그리고 체험장
직접 소도 만저보고 먹이도 주고, 안타깝게 죽은 소도 보고 도심에서 사는 요즘같은 시대에 축사에 방문하여 직접 먹이도 줄수 있는 시간이 유익했던것같아요.
천북폐목장 청보리밭도 이여름과 잘어울리는 푸르른 밭이 너무예뻤답니다. 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맨삽지 공룡화석지에가서 사진도 촬칵!
두루두루 이번 보령여행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인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겨준 여행이었던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오고 싶은 보령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목록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성희
연락처 :
041-930-6564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