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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보령에서의 일주일 살기 후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에서의 일주일 살기 후기
작성자 함** 등록일 2023-10-04 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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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이번 추석연휴동안 보령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근처 펜션에 숙소를 잡았는데 대천에 이렇게나 많은 숙소가 있는지 첨 알았고 심지어 연휴특수라 그런지 다 만실이라는것에 또 놀랐어요.

왜 사람들이 대천에 많이 올까하는 물음에 이번 일주일을 살아보니 자연스럽게 알겠더라구요.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그앞에 나무 그늘도 있고, 줄지어있는 식당들, 각종 레저스포츠, 길거리 버스킹, 특히나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일몰..

짚라인은 딸이 너무 재밌어 해서 두번이나 타고, 스카이바이크는 완전 자동이 아니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운동이다 생각하고 좋은 경치 구경해서 좋았어요.

오서산 정상에도 갔었는데 억새풀과 함께 너무나도 장관이었고,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지나면서 바지락도 캐고, 죽도 상화원은 주차가 쉽지 않았지만 참 잘 꾸며놔서 기분좋게 거닐수 있었어요.

무궁화수목원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목재 체험도 하고 편백나무숲에 누워도보고 하늘길도 거닐고 너무 좋았습니다.

석탄박물관에서는 딸아이가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을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충청수영성은 군사시설로 세워졌지만 경치가 너무 이뻐서 모든 곳이 포토스팟이었어요.

전어도 먹고 육해공 삼합구이도 먹고 아내랑 딸아이와 함께 보령에서의 행복한 일주일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경험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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