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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이 믿어도 되는 겁네까?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야, 이거이 믿어도 되는 겁네까?
작성자 신** 등록일 2024-04-19 조회 233
첨부 jpg파일 첨부 환국n고조선.jpg(6.67MB) 미리보기
jpg파일 첨부 고조선n북부여.jpg(7.18MB) 미리보기
mp4파일 첨부 전 인류의 시작은 한민족이였다 .mp4(51.78MB) 미리보기
보령시민 여러분,
럴수 럴수 이럴수가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과
저의 먼 조상들이 글쎄 전인류의 시초였다는
팡당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효?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에 세뇌당한 우리가 믿기
에는 좀 지나친 면이 있기는 하나, 아니 밑져야
본전인데 함 믿어보셔요.

음... 우리 민족이 세운 환국이 글쎄 지구상 최
초의 나라였다고 합니다.
아시죠? 환웅이 삼천명의 무리들과 함께 태백
산에 내려와 세운 나라가 바로 환국입니다.
그 환웅님이 웅녀와 결혼하여 단군님을 낳으셔
고조선 시황제인 왕검이 되십니다 ㅎㅎ.
근데 그 환국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나라를 세
워 지금의 세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자, 그럼 한번 대충 짚어 볼까효?
먼저 쭝국한자도 우리 문자라 했죠?
다음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문명(이집트, 인
도, 터키, 아랍, 등등 맞나?)에도 우리말이...

♤터키말에서 발견된 우리말
잔은[핀잔]이라 부르고 접시는[텝시]라고 부르는 나라. 소를[스으르]라 부르고 닭을[타오]이라 부르는 나라. 물을(水)을 [수]라 하고 불은[아데쓰: 아 디었써]라고 부르는 나라.(참고: 우리나라도 불을 ‘아’라고 하였음. 아궁이) 싸우다를 한국어와 똑같이 [싸왔쓰]라 하고 호미도 똑같이 [호미]로 부르는 나라. 냇깔은 한국어와 유사하게 [네히르]라 부르고 모래는 모래에서 금을캐기 때문에 모래를[쿰,金]이라고 부르는 나라. 해는 삼족오 사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피닉스,불새]로 기타 오두막[오투막크], 야트막[야트마], 온(전부)[온], 새벽[사바하], 밝다[발칸], 어머니[아네], 아빠[바바], 이름[이씀], 까마귀[까가], 물[빗물]
[야무르, 고을[고이], 실[텔], 밥[케밥], 차[차이], 담배[담배기], 소[스으르], 닭[타옥], 금[쿰], 잔[핀잔], 호미[호미], 접시[텝시], 시[시이르,市], 동[도오,東], 싸움[싸와쓰], 구타[구투], 옛것[앳기]등과같이 한국어와 유사한 소리가 실존하는 나라.

♤담은 영어인데욤...
영국은 우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는 유튜브를 보았는데 영어에 많은 한자가 있었다.
무려 한자 278자를 찾았다고 했다. 한자 영어단어 278개가 영어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런데 뭔가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의 어근을 정리해 놓은 책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구입해 어근에도 우리말이 존재하는지 살펴보았다.

영어단어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약 6십만 단어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단어 중에 우리말이 얼마나 어떻게 존재하는지 단어 하나하나로 알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살펴봤더니 어근이 333개였다.
그중 우리말 해석이 가능한 어근이 295개였다. 접미어 38개를 제외하면, 영어는 거의 다 우리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우리말이 알파벳으로 쓰여져 있는 것이다.

우와~~ 이거이 믿어도 되는 겁네까?
아무래면 어떠습네까? 내 조상님들이 최고라
는데 와 욕하갓시요.

보령시민여러분, 고조 자부심들 갲고 사시라요
그럼 언젠가는 님들 세상이 온다구효.

보령황국, 만세~~ 만세~~ 만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배달민족,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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