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면에서 평생 농사를 짖고 사시는 저의 어머니는 86세 이십니다.
농지원부, 농업경영체 등록 등등 서류에 대해서 잘 모르십니다.
자식된 도리로 알아보고 어머니께 알려 드릴려고,
2020년 5 월 26일 청소면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물어봤습니다.
생소한 단어 등 저도 잘 몰라서 여러번 반복하여 물어 보아도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시고 ,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오라고 전화까지 주시면서 잘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너무친절하여 성함을 여쭤보니 산업계 김시철 팀장님이셨습니다.
보령시의 친절 , 미소, 청결 에 딱 맞는 분이 김시철 팀장님이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친절한 분이 계시기에 보령시와 청소면이 살기좋은 고장인것 같습니다.
청소면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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