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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포수영장 안내데스크 신혜정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7-11	조회	770
첨부
오늘아침 7시15분 수영강습권등을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나이 중후하신 여자분이 받으셨어요.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한번 반하고 친절함에 두번 반하고 철저한 실력(물어보는것 막힘없이 쿨하게 대답하심)에 세번 반하고 완전신기했어요. 아침 식사관계로 전화 끊고, 다시 전화해서 이름 물어봤습니다. 신혜정님이라고 하시네요. . . . 저희가족은 어떤 일로 남포수영장과의 일로 8년여간 좋아하던 수영을 끊고, 지금도 두렵고 싫지(그분들이 계셔서)만 어쩔수 없이 수영을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전화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114로 물어본후 전화하게 된것입니다. . . . 신혜정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신혜정님의 다정다감한 안내에 반했듯이 과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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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수영장 안내데스크 신혜정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7-11

조회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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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7시15분 수영강습권등을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나이 중후하신 여자분이 받으셨어요.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한번 반하고
친절함에 두번 반하고
철저한 실력(물어보는것 막힘없이 쿨하게 대답하심)에 세번 반하고
완전신기했어요.
아침 식사관계로 전화 끊고, 다시 전화해서 이름 물어봤습니다.
신혜정님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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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어떤 일로 남포수영장과의 일로 8년여간 좋아하던 수영을 끊고, 지금도 두렵고 싫지(그분들이 계셔서)만 어쩔수 없이 수영을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전화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114로 물어본후 전화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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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정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신혜정님의 다정다감한 안내에 반했듯이
과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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