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천북면 주민자치센터에 근무중인 배미옥 주사님!!
평소에도 4,300 여 천북면 주민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주시고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배려는 물론,
휴일을 마다않고 오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취약계층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보살핌으로, 주민들로 하여금 큰 힘이 되어주시는
공무원이십니다.
특히 지난 9월초 태풍[링링] 으로 인한 우리나라 전역 많은 강풍피해를 남겼죠.
그중에서도 충남 서해지역도 피해를 벗어날수가 없었는데
태풍에 강풍이 휘몰아치는 상황에서도 마을 이장님과함께 취약지역과 독거노인을 찾아가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보살펴 주셨으며,
며칠후에 태풍 [타파] 와 미탁에 의한 추가피해를 걱정하면서 본인의 휴가와 주말과 공휴일임에도 지역 방문을 통한 피해상황 검검에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배미옥 주사님~~
또한 피해복구까지....
피해입은분들에기 본인 가족처럼 신경써주시니 정말 주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공무원입니다.
시골 오지에서 태어난 저에겐 고향으로 남아있는 제 고향 천북면에 배미옥 주사님같은 헌신하는 공무원이계서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알리고자 합니다.
배미옥 주사님 가정에 건강과 큰 복이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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