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천2동사무소에서 볼일이 있어서 갔읍니다
손주를 데려가다보니 너무도 힘들었은데..문순덕 여사님께서 편하게 일을 볼수 있게 도와주셨읍니다
남의 아이 돌본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일인데..싫은 내색 하나없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일을 보고 돌아와 고마운 마음에..글을 올려본니다
또한 불친전한 여사님도 있었네요
긴급생활자금 어머님것을 신청하려 갔는데 이런것을 신청해서 그런가하는 소외감이 들도록 하는 말투////
말투도 너무 짜증난다는 식으로 고객을 대하고 궁금한것을 물오보는 와중에 대답도 없이
의자에 않으라고만..하니 상당히 기분이 나뻣네요,,,손주녀석 보느라 의자에 않지 못하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궁금한것에 대한 대답은
안해주고 않으라고만 하니//원
아침부너 너무 기분이 상해 왜~~~짜증으 내시내고 하니 내 핑계를 대더군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서 일처리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고객 대하는 민원처리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낀바구요,,
다음방문때도 한번 지켜볼것입니다.
그런분들이 민원처리를 한다면 다음 민원인도 상당히 안좋은 기분이 들것입니다
부디 좋은 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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