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농업 회사 법인에서 외국인 근로자관련 업무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등으로 외국인 근로자 들이 입국하지 못하여 외국인근로자를 채용 하기가 무척 힘든 실정입니다,
지난 9월 7일 외국인 구직차 보령 고용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민원창구에서 열심히 일하시든 권지영 님 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원내용은 외국인 근로자가 선원으로 입국 하였는데 배멀미등으로 승선을 거부하여 사장님과 외국인 근로자 사이에 갈등이 많은것으로 보였습니다,
외국인 통역사와 함께 갈등을 조정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에도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 행정적으로 마무리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직장을 찼아온 외국인과 고용주사이에 언어 소통도 힘든 외국인과 사장님께 한시간 이상 너무 친절하고 명쾌하게 민원을 마무리 하시는 모습에 저런분이 애국자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제 민원도 땀을 흘리시면서 이리저리 전화 하셔서 잘 마무리 하여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저도 전에 공직생활을 하였지만
미소와 친절로 한결같이 민원을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였기 칭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보령시에서 시장님 표창이라도 하여 주실수 있는지 건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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